환경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환경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환경을 위해 행동합니다. 우리는 환경 혁명의 시대를 열어갑니다.> 산업혁명으로 인해 대량생산이 가능한 시대입니다. 대량생산으로 인해 공급이 수요를 넘어 과잉생산된 제품은 채 사용되기도 전에 버려지기도 합니다. 제품 구매를 선택받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치장이 늘어나며 쓰레기는 증사하고 재활용은 더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재활용 되지 못한 제품은 소각되거나 땅에 매립이 되어 환경오염을 일으킵니다. 산업혁명이 일으킨 대량생산은 곧 지구를 위험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톤28이 해야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톤28의 인원들도 대량생산되어 지구를 깨끗하게 만드는데 큰 역활을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사투가 될 것입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고체제품을 이용하고 재생 플라스틱용기 사용과 플라스틱 재활용과 리필을 하여 사용합시다.<플라스틱을 줄이는 것은 동물을 살리는 길입니다.> 연간 2억 마리의 동물들이 플라스틱 섭취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미세플라스틱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작은 생물들이 섭취한 미세플라스틱은 결국 인간에게 되돌아 오게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생선속 내장에선 이미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여름이면 해수욕을 즐기는 해안가는 이미 미세플라스틱 범벅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는 마스크를 항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버려 지지 못한 마스크는 작은 동물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습니다.<최초의 환경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 지구특공대는 역사가 될 것입니다.>제품을 구입할땐 버릴때도 생각해야 합니다. 톤 28지구특공대의 크루가 되고 함께 생활속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합시다.
"편리함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는 불편함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가 옵니다." 미래의 아름다움 미래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톤28입니다. 톤28 막상생각하면 뭐하는 곳인가? 내가 톤28이라는 곳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우리 집사람 때문이다. 요양원에서 10년간 일했는데 최근에 퇴사를 했다. 그러고는 같이 일하던 요양원 직원의 권유로 모닝짹짹이라는 것을 하기 시작하더니 새벽부터 일어나 강의를 듣고 인증샷을 올리기를 반복했다. 또 갑자기 쓰레기를 주으러 나간다고 하더라. 에코플로깅이라나? 뭐 지겨운 직장생활 그만뒀으니 본인 뜻대로 하고 싶은거나 하는거니 신경쓰지 않았는데 다음엔 나도 같이 가자는 것이었다. 걷으론 하기 싫다고 티를 냈으나 나도 의미있는 일에 동참하고자 또는 운동도 할겸 그리고 또 자라날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의미도 알려주고 싶어서 집사람과 같이 나가기로 했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쓰레기를 줍는것이 처음엔 낯설고 부끄럽기까지 했지만 내가 지금 유튜브를 하겠다고 카메라를 들고 설치고 있는 모습을 보는거 보단 아주 뜻깊고 의미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적응이 되었다. 앞으로의 톤 28활동을 블로그를 통해 올려보고자 한다. - 다음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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